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함장에서 제독까지 (문단 편집) ==== 지역 ==== * '''[[고래자리 타우|타우 성계]]''' 연합의 수도성계. 성계 전체의 총 인구는 30억에 달한다. * '''다윈''' 연합의 수도성. 타우 성계의 2행성으로 인구는 20억에 달한다. 평평한 다윈 학회가 명물로 꼽힌다. * '''헤이즌 연방특별주''' 연합의 수도. [[워싱턴 D.C|초대 대통령인 헤이즌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로베스피에르]], [[투생 루베르튀르|투생]], [[정도전|삼봉]] 등 혁명가와 토지개혁가의 이름을 딴 거리가 많다. 대통령궁을 비롯한 관공서가 많으나 탈권위주의 성향 때문에 건물이 화려하진 않다. 그래서 헤이즌에서 가장 멋진 건물은 제국 대사관이라는 우스겟소리도 있다. * '''바르샤바 성계''' 제7함대가 주둔한 성계이다. 인구가 억 단위인 상당히 번화한 지역이다. * '''자나드 성계''' 자나드 행성은 사막과 초원이 대부분인 행성으로 사향양이라는 토착 생물이 존재한다.[* 인류가 발견하기 전에 대멸종이 있어서 사향양이 [[리스트로사우루스|행성을 독차지했다고 한다]].] 2300만 명이 거주하며 그 중 2200만은 위성궤도의 스페이스 콜로니에 거주하며 나머지 100만은 행성의 관광용 소도시들에 거주한다. 바이크 헬멧에는 모히칸 가발을 붙이는 괴상한 자치정부 조례가 있다. 전쟁 발발 후 첫 전장이 되었고 행성은 제국에 폭격당하며 이상기후로 고생하게 되었다. * '''에렌트리 성계''' 쌍성계로 에렌트리A의 4행성의 위성인 에렌트리A 4-1은 연합에 몇 없는 외계 생물체가 안정된 생태계를 이룬 천체이다. 성계를 제국의 스토너 공작령과 연합이 절반씩 지배하며 대치중이었다.[* 에렌트리 A는 연합령, 에렌트리 B가 스토너 공작령이다.] * '''게르마니아 성계''' 테라포밍은 완료되었으나 사람이 많이 이주하지 않아서 야생동물이 더 많다. 비소츠키는 이곳에서 새끼곰 하나를 잡아와서 부대 마스코트로 삼았다. * '''캐플러 성계공화국''' 연합이 스토너 공작령을 멸망시키고 세운 위성국. 초대 군정사령관인 라자르 카르노 원수가 연합 제도를 무리하게 이식하려 하고 제국인들을 탄압해서 큰 혼란 상태가 이어졌지만 군정사령관이 피터 케냐타 원수로 교체되고 유화적 통치로 전환하며 어느정도 안정화되었다. 그러나 군정이 끝나고 자치가 시작되자 대통령이 종신집권을 노리다가 암살당하는 등 혼란상이 다시 이어졌다.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체제에 저항하는 귀족들을 전부 처형하는 강수까지 두었으나 이로 인해 영지의 계승권이 제국 귀족들에게 넘어가며 제국의 침공 명분이 되는 악수로 이어지기도 하였다. 제국의 물량 공세에 밀려 수도인 코르테스까지 함락당하는 위기를 맞았으나 현성의 제국 역침공이 성공하며 영토 전부를 탈환하는 것에 성공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